0일차를 안올리는 이유!
스포일러라서
그래서 스포방지를 위해 제 본진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에다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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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캐릭터 설정은 이렇게 해주었구요. (박정현이 본명이에요. 왜요.)
저 ok 버튼을 누르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네요. 아마.
초반 스토리는 이러합니다.
주인공은 할아버지를 두고 있는데요... 왠지 모르겠지만 침대에 누워계십니다.
할아버지는 주인공에게 편지를 주시는데요.
편지를 건네는걸 보니 다시는 눈 앞에 할아버지를 둘 수 없는 상황일까요?
눈치 채실 분들은 다 눈치 채셨다고 봅니다.
주인공은 편지를 열어보려 하자 할아버지가 아직 열 때가 아니라며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일의 부담감에 시달릴 때. 편지를 열어보라고 하시는군요.
몇년 후
주인공은 조자 기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일이 너무 힘들었던 주인공은 편지를 열어보게 되고...
편지의 내용은 스타듀 밸리에 있는 할아버지의 루나 농장(다른 분은 다른 이름이겠죠?)을 주겠다는 내용이었죠.
그렇게 옛 일을 때려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타듀 밸리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아무것도 없이.
버스에서 내리면 스타듀 밸리의 동네 목수 로빈이 반겨줍니다.
로빈은 루나 농장으로 주인공을 안내하죠.
농장은 난장판이었습니다. 하... 이걸 언제 다 치우냐...
로빈은 주인공을 집앞으로 안내합니다.
집 안에서 루이스 시장님이 나와 주인공을 반겨줍니다.
루이스 시장님이 소박한 집이라고 하자 로빈이 구린 집이라고 까내립니다.
그러자 루이스 시장님이 집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바람 넣는 거라고 무시하라 합니다.
아무튼. 농장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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