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 이벤트 스토리

이게 왜 따로 떼졌는지 궁굼하시면 본진 게시물 가보세요

5일차 마을회관 이야기 :

루이스 시장님 말로는 마을회관은 과거엔 활기찼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이유에선지 허름한 건물이 돼고 말았죠.

조자 기업이 땅을 팔라고 설득하지만 옛날 생각이 나는 탓에 팔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조자 멤버십을 가입하면 팔 생각이라는군요. (조자 마트에서 멤버십을 가입하면 물류창고로 바뀝니다.)

 

마을회관에 들어가자 (안은 생각보다<<퍽) 초록색 구 덩어리가 반겨주...기도 전에 도망갑니다.

주인공이 반응하자 루이스 시장님은 그냥 쥐라고 생각하고 점심을 드시러 가십니다.

이후는 본진 게시물 가보세요.

 

6일차 마법사 이벤트 :

마을회관 탐사 이후 편지가 날라옵니다.

그 관계 창에 이상한 모자 쓰고 있던 그분인 것 같네요.

그래서 주인공은 석탑으로 갑니다.

어쩌고 저쩌고... 마을회관에 있는 이 이상한 종이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렇게 돼면 번들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이대로 번들을 채우면 마을회관 루트지만, 번들을 채우지 않고 조자 멤버십을 가입하여 조자 루트를 탈 수 있습니다.)